유로리프트가 맞는 전립선, 맞지 않는 전립선
잘라내지 않는다는 것
전립선비대증 수술은 오랫동안 커진 조직을 잘라내거나 태우는 방식이었습니다. 유로리프트는 다릅니다. 조직을 그대로 두고 요도를 누르고 있는 부분을 양옆으로 젖힌 뒤 작은 이식물로 고정해 소변이 지나갈 길을 만듭니다.
커튼을 잘라내는 대신 양쪽으로 묶어 젖혀 두는 것에 가깝습니다. 창은 열리지만 커튼 자체는 남습니다.
왜 이 방법을 검토하나
- 조직을 태우거나 잘라내지 않아 회복에 걸리는 시간이 절제 수술보다 짧은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전립선 절제술 후 흔한 역행성 사정이 드문 편이라고 보고되어 있습니다
- 시술 시간이 비교적 짧습니다
이 내용은 일반적으로 보고된 경향이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결과와 회복 기간은 다를 수 있습니다.
🔴 모든 전립선에 맞지는 않습니다
상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유로리프트는 조직을 젖혀서 공간을 만드는 방식이므로 젖힐 수 있는 구조여야 합니다.
중엽이 두드러진 경우 — 전립선의 일부가 방광 쪽으로 솟아올라 마개처럼 막고 있으면, 양옆으로 젖히는 것만으로는 그 부분이 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전립선이 아주 큰 경우 — 젖혀야 할 조직량이 많으면 확보되는 공간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방광 기능이 이미 떨어진 경우 — 막힌 곳을 열어도 짜내는 힘이 부족하면 증상이 기대만큼 좋아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초음파로 크기와 모양, 중엽 유무를 먼저 확인하고 요류 검사와 잔뇨량으로 방광 상태를 함께 봅니다. 검사 없이 시술부터 정하지 않습니다.
다른 선택지와 나란히 봅니다
유로리프트가 맞지 않는다면 수증기로 부피를 줄이는 리줌, 구조물을 일정 기간 넣었다 빼는 아이틴드, 열을 쓰지 않고 제거하는 아쿠아블레이션 을 검토합니다. 셋은 남기는 것과 효과가 나타나는 시점, 맞는 전립선 모양이 각각 다릅니다.
병원이 할 수 있는 시술에 환자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전립선에 맞는 방법을 고르기 위해 선택지를 넓게 두고 있습니다.
칸비뇨의학과의 유로리프트
공식 UroLift 인증 센터이며 유로리프트 3,000례를 진행했습니다. 2026년 7월에는 제조사인 미국 Teleflex 의 임상·의학 담당 임원이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직접 방문해 인증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사례가 많다는 것 자체가 목적은 아닙니다. 다만 쌓이면 어떤 전립선에 이 방법이 맞지 않는지도 함께 알게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유로리프트는 몸에 뭔가 남나요?
중엽이 있으면 못 하나요?
시술 후 바로 좋아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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